◎ 산행담당자 : 장대순
◎ 대 상 산 : 북한산
◎ 산행코스 : 연신내역~불광사~마모바위~승가사~비봉~창춘대능선~구기터널 하산
◎ 산행기간 : 2007년 1월 7일(당일)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워킹
◎ 참가자: 조연행,임연일,장덕수,안치훈,노현호와 친구1명,양미정,박미희,윤형수,장대순,문옥형님,윤영현(총12명)
⊙ 산행내용 :
아침 연신내역에서 9시35분에 모두 모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정해년 첫 산행임 셈이다. 어제 눈이 내려 산에는 하얗다.
날씨가 약간 추웠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더워지고 눈이 쌓인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는 구간을 가노라면 마음은 어느덧 동심이다.
능선을 올라서 그리 서두루지 않고 천천히 주위풍경을 돌아보며 걷는다.
어느덧 점심시간 아주 넓은 공간이 있는곳에서 자리를 폈다.
모두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을 맛나게 들었는데 미희가 정성스레 만들어온 음식이 인기를 끌었다.
간단히 소주도 한잔하고 말이다.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한번하고 다시 출발 ~~
구간을 짧게 끊자는 이야기가 있어 산행 시간을 줄이려고 한것이 그만 너무 일찍 내려오는
것 같아 다시 비봉으로 오르고 돌고 돌아 구기터널로 내려왔다..
거의 한지점으로 생각할때 빙빙 도는 코스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눈내린 북한산을 여유롭게 바라보며 산행을 한것도 좋았고 많은 회원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이며 내려와서 빠질수 없는 삼겹과 소주한잔 그리고 이차로 이어진 굴요리집에서의
자리까지 하루를 아주 멋지게 보냈다.
◎ 대 상 산 : 북한산
◎ 산행코스 : 연신내역~불광사~마모바위~승가사~비봉~창춘대능선~구기터널 하산
◎ 산행기간 : 2007년 1월 7일(당일)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워킹
◎ 참가자: 조연행,임연일,장덕수,안치훈,노현호와 친구1명,양미정,박미희,윤형수,장대순,문옥형님,윤영현(총12명)
⊙ 산행내용 :
아침 연신내역에서 9시35분에 모두 모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정해년 첫 산행임 셈이다. 어제 눈이 내려 산에는 하얗다.
날씨가 약간 추웠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더워지고 눈이 쌓인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는 구간을 가노라면 마음은 어느덧 동심이다.
능선을 올라서 그리 서두루지 않고 천천히 주위풍경을 돌아보며 걷는다.
어느덧 점심시간 아주 넓은 공간이 있는곳에서 자리를 폈다.
모두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을 맛나게 들었는데 미희가 정성스레 만들어온 음식이 인기를 끌었다.
간단히 소주도 한잔하고 말이다.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한번하고 다시 출발 ~~
구간을 짧게 끊자는 이야기가 있어 산행 시간을 줄이려고 한것이 그만 너무 일찍 내려오는
것 같아 다시 비봉으로 오르고 돌고 돌아 구기터널로 내려왔다..
거의 한지점으로 생각할때 빙빙 도는 코스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눈내린 북한산을 여유롭게 바라보며 산행을 한것도 좋았고 많은 회원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이며 내려와서 빠질수 없는 삼겹과 소주한잔 그리고 이차로 이어진 굴요리집에서의
자리까지 하루를 아주 멋지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