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호암산 암장
참석 : 노현호 박종범 한영직 이순분 권호섭 박세이 송명주
일자: 12월 7일 8일
쓸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나름 등반 대장님과 인공등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했습니다만 등반대장님이 고집을 부리셔서 자기 방식이 옳다고 하는 바람에 깊이 있게 못들어 갔습니다.
또한 일요일날 제가 상가집에 가게되서 더더욱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날을 잡죠.
한가지만 더 인공등반은 다오름 에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라는 것에 결론은 없음니다만 굳이 한가지 방식을 택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서로 많이 고민을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