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김흥태
◎ 대 상 산 : 충북 영동 송천빙장
◎ 산행코스 :
◎ 산행기간 : 2008. . 12 ~ 13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빙벽
⊙ 산행내용 :
*** 1월 12일 토요일
* 09;00 --- 원주 출발
* 11;30 --- 영동역 도착(부산 일행 2명 접선)
* 12;00 --- 빙장 도착
* 12;30 --- 준비(서약서 작성 및 기타)
* 13;00 --- 등반 시작(3봉 등반)
* 17;00 --- 등반 종료
* 17;30 --- 숙소 이동, 석식, 취침
*** 1월 13일 일요일
* 09;00 --- 숙소 출발
* 09;30 --- 빙장 도착
* 10;00 --- 등반 시작(1봉)
* 13;30 --- 등반 종료
* 14;00 --- 정리, 중식
* 15;00 --- 출발
* 18;00 --- 원주 도착
등반 참여 인원이 없어.... 조금은 안타까운 심정이다.
원주를 출발하면서...날씨가 조금 오락가락 한다...하지만 뭔 상관이랴...우린 즐겁기만 한데...
영동역에 도착하여 일행들과 접선하고 빙장으로 향한다.
제법많은 인파가 등반을 하고 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얼음이 부실한 상태다.
오늘은 1봉과 3봉만을 등반을 허락한다.
1봉엔 이미 많은 인파들이 있어 우린 3봉(50M)을 등반하기로 했다.
뒤로 돌아 올라가 자일을 설치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자연낙빙도 가끔 발생한다.
선등이 금지되어 있어...약간은 긴장감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어 한편으로는 부담이 덜하다.
충분히 등반을 즐긴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 온다...그럼 철수해야지....
간단한 한잔으로 오늘의 등반을 정리한다.
담날...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추운 느낌이다.
애기들이 조금은 안타까워...오늘은 내가 애기들을 보기로 했다.
일행들을 먼저 빙장에 태워주고 다시 숙소로 와서 승원엄마와 애기들을 태우고 빙장에 도착.
우와.....
진짜 사람들 많다. 벌써 주차장은 만원이다.....헐...
대충 갓길에 주차하고...승원엄마에게 등반하라고 전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날씨 등의 이유로...나에게 등반하라고 한다..
어제 못체운 열번을 마저 채우라고(어젠 8번밖에 못올랐다.)
내가 마저 오르기로 했다.
1봉을 4번 더 오르고 오늘의 등반을 정리했다.
많은 다오름과 함께하지 못해 많이....안타까운 등반이었다.
◎ 대 상 산 : 충북 영동 송천빙장
◎ 산행코스 :
◎ 산행기간 : 2008. . 12 ~ 13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빙벽
⊙ 산행내용 :
*** 1월 12일 토요일
* 09;00 --- 원주 출발
* 11;30 --- 영동역 도착(부산 일행 2명 접선)
* 12;00 --- 빙장 도착
* 12;30 --- 준비(서약서 작성 및 기타)
* 13;00 --- 등반 시작(3봉 등반)
* 17;00 --- 등반 종료
* 17;30 --- 숙소 이동, 석식, 취침
*** 1월 13일 일요일
* 09;00 --- 숙소 출발
* 09;30 --- 빙장 도착
* 10;00 --- 등반 시작(1봉)
* 13;30 --- 등반 종료
* 14;00 --- 정리, 중식
* 15;00 --- 출발
* 18;00 --- 원주 도착
등반 참여 인원이 없어.... 조금은 안타까운 심정이다.
원주를 출발하면서...날씨가 조금 오락가락 한다...하지만 뭔 상관이랴...우린 즐겁기만 한데...
영동역에 도착하여 일행들과 접선하고 빙장으로 향한다.
제법많은 인파가 등반을 하고 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얼음이 부실한 상태다.
오늘은 1봉과 3봉만을 등반을 허락한다.
1봉엔 이미 많은 인파들이 있어 우린 3봉(50M)을 등반하기로 했다.
뒤로 돌아 올라가 자일을 설치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자연낙빙도 가끔 발생한다.
선등이 금지되어 있어...약간은 긴장감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어 한편으로는 부담이 덜하다.
충분히 등반을 즐긴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 온다...그럼 철수해야지....
간단한 한잔으로 오늘의 등반을 정리한다.
담날...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추운 느낌이다.
애기들이 조금은 안타까워...오늘은 내가 애기들을 보기로 했다.
일행들을 먼저 빙장에 태워주고 다시 숙소로 와서 승원엄마와 애기들을 태우고 빙장에 도착.
우와.....
진짜 사람들 많다. 벌써 주차장은 만원이다.....헐...
대충 갓길에 주차하고...승원엄마에게 등반하라고 전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날씨 등의 이유로...나에게 등반하라고 한다..
어제 못체운 열번을 마저 채우라고(어젠 8번밖에 못올랐다.)
내가 마저 오르기로 했다.
1봉을 4번 더 오르고 오늘의 등반을 정리했다.
많은 다오름과 함께하지 못해 많이....안타까운 등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