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장일경
◎ 대 상 산 : 남한산성 범굴암,뚝섬 암장
◎ 산행코스 : .
◎ 산행기간 : 6월 20일
◎ 산행지역날씨 : 가끔씩 소나기
◎ 산행방식 : 하드프리
◎ 참석자 : 장일경, 권호섭,박종범 ,한승민, 양미정 ,원정화
⊙ 산행내용 :일요일, 일경 부회장님 차로 호섭선배, 승민대장,미정씨가 이동하고 나와 종범선배가 산성역에서 만나 이동하였다.
차량 이동중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가고 범굴암 밑에 도착하니 비가 개인다.
천막을 치고 일경 부회장님과 미정씨가 준비해 온 안주거리로 간단히 요기하고 장소가 협소한 탓에 한번씩 줄을 걸고 오른 다음 다음 코스로 이동하면서 등반하였다.
간간히 뿌리는 비 때문인지 바위의 습한 기운이 가시지 않고 계속 미끄러웠다.
16시가 넘은 시각에 뚝섬으로 옮겨 22시까지 하자는 제안으로 다시 뚝섬으로 장소를 옮긴다. 여름해가 긴 탓에 21시 무렵에 등반 정리를 하고 난 끝날 때 쯤 마신 생맥주 한잔 때문에 한강변을 잠시 기웃거리고 나머지 분들은 ???...
◎ 대 상 산 : 남한산성 범굴암,뚝섬 암장
◎ 산행코스 : .
◎ 산행기간 : 6월 20일
◎ 산행지역날씨 : 가끔씩 소나기
◎ 산행방식 : 하드프리
◎ 참석자 : 장일경, 권호섭,박종범 ,한승민, 양미정 ,원정화
⊙ 산행내용 :일요일, 일경 부회장님 차로 호섭선배, 승민대장,미정씨가 이동하고 나와 종범선배가 산성역에서 만나 이동하였다.
차량 이동중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가고 범굴암 밑에 도착하니 비가 개인다.
천막을 치고 일경 부회장님과 미정씨가 준비해 온 안주거리로 간단히 요기하고 장소가 협소한 탓에 한번씩 줄을 걸고 오른 다음 다음 코스로 이동하면서 등반하였다.
간간히 뿌리는 비 때문인지 바위의 습한 기운이 가시지 않고 계속 미끄러웠다.
16시가 넘은 시각에 뚝섬으로 옮겨 22시까지 하자는 제안으로 다시 뚝섬으로 장소를 옮긴다. 여름해가 긴 탓에 21시 무렵에 등반 정리를 하고 난 끝날 때 쯤 마신 생맥주 한잔 때문에 한강변을 잠시 기웃거리고 나머지 분들은 ???...
어느 순간 둔치를 가로질러 강변으로 우수에 찬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더라...
헉!!! 우울증이신가??? 걱정되어 뒤를 밟은 나뚜레...
오지랍이 너무 넓었당... ㅋㅋㅋ
원누님 보내고 맥주 몇캔 더 들이키고 집으로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