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한승민
◎ 대 상 산 : 간현암
◎ 산행코스 : 간현암
◎ 산행기간 : 9월 12일 일요일
◎ 산행지역날씨 : 간간이 는개 내림
◎ 산행방식 : 하드프리
◎ 참석자 : 박종범, 한승민, 원정화, 권호섭 (가족야영)
⊙ 산행내용 :
금요일, 이른 저녁부터 거의 서른시간이 넘도록 누워서 오른쪽, 왼쪽 자세 바꾸어 가며 TV를 본 탓에 목도 아프지만 허리가 토요일 밤부터 끊어질 듯 아팠다.
간현에 도착하니 11시30분 가량, 물이 너무 불어서 호섭선배는 건너편 야영장에서 고립되어 있는 상태였다. 얼굴만 잠깐...
바위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승민,종범선배는 등반을, 난 바위가 마르길 기다리며 소금산을 후다닥 한바퀴 돈다.
소금산행을 끝내고 ‘별이 진다네’ 코스가 물이 흐르지 않아 그곳을 올라간다. 두 번을 시도해 보았으나 중간쯤에서 도저히 못오를 것 같아 내려온다.
두 선배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두피치 등반을 한다.
첫피치는 무난히 올랐으나 두 번째 피치는 정말이지,,,,, 천~~~신만~~~고 끝에 올라간다.
후다닥 정리하고 각자 집으로.....
◎ 대 상 산 : 간현암
◎ 산행코스 : 간현암
◎ 산행기간 : 9월 12일 일요일
◎ 산행지역날씨 : 간간이 는개 내림
◎ 산행방식 : 하드프리
◎ 참석자 : 박종범, 한승민, 원정화, 권호섭 (가족야영)
⊙ 산행내용 :
금요일, 이른 저녁부터 거의 서른시간이 넘도록 누워서 오른쪽, 왼쪽 자세 바꾸어 가며 TV를 본 탓에 목도 아프지만 허리가 토요일 밤부터 끊어질 듯 아팠다.
간현에 도착하니 11시30분 가량, 물이 너무 불어서 호섭선배는 건너편 야영장에서 고립되어 있는 상태였다. 얼굴만 잠깐...
바위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승민,종범선배는 등반을, 난 바위가 마르길 기다리며 소금산을 후다닥 한바퀴 돈다.
소금산행을 끝내고 ‘별이 진다네’ 코스가 물이 흐르지 않아 그곳을 올라간다. 두 번을 시도해 보았으나 중간쯤에서 도저히 못오를 것 같아 내려온다.
두 선배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두피치 등반을 한다.
첫피치는 무난히 올랐으나 두 번째 피치는 정말이지,,,,, 천~~~신만~~~고 끝에 올라간다.
후다닥 정리하고 각자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