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권호섭(도봉산), 한승민(대금산)
◎ 대 상 산 : 도봉산, 대금산
◎ 산행코스 : 도봉산(청암길외), 대금산(워킹)
◎ 산행기간 : 29일당일(도봉산), 30일당일(대금산)
◎ 산행지역날씨 : 29일 맑음, 30일 비온뒤 갬
◎ 산행방식 : 등반,워킹
⊙ 산행내용 :
도봉산 함께한 이 : 권호섭, 박종범
대금산 함께한 이 : 장일경, 양미정, 한승민
특이사항
도봉산 산행은 일요산행이 불가능한 분들이 모여서 함께 했습니다.
며칠 일찍 공지를 하셨더라면 하는 하쉬움이 있습니다.
대금산은 여전히 조용하고 한가로운 산행길이었습니다.
제작년 갔던 코스로 가려 했지만(두고온 더덕을 찾아...) 예전과 다르게
우리가 갔던 길에도 훤하게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었고 여러 산악회의
표시띠가 심심찮게 걸려있더군요.
울창한 잣나무 숲을 지날때에는 하루밤 유하고 가면 행복할 듯 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대 상 산 : 도봉산, 대금산
◎ 산행코스 : 도봉산(청암길외), 대금산(워킹)
◎ 산행기간 : 29일당일(도봉산), 30일당일(대금산)
◎ 산행지역날씨 : 29일 맑음, 30일 비온뒤 갬
◎ 산행방식 : 등반,워킹
⊙ 산행내용 :
도봉산 함께한 이 : 권호섭, 박종범
대금산 함께한 이 : 장일경, 양미정, 한승민
특이사항
도봉산 산행은 일요산행이 불가능한 분들이 모여서 함께 했습니다.
며칠 일찍 공지를 하셨더라면 하는 하쉬움이 있습니다.
대금산은 여전히 조용하고 한가로운 산행길이었습니다.
제작년 갔던 코스로 가려 했지만(두고온 더덕을 찾아...) 예전과 다르게
우리가 갔던 길에도 훤하게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었고 여러 산악회의
표시띠가 심심찮게 걸려있더군요.
울창한 잣나무 숲을 지날때에는 하루밤 유하고 가면 행복할 듯 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