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 : 삼각산 의상대능선
일 자 : 2007년 11월 25일(일) 09시
지하철 연신내역 3번 출구앞
방 식 : 걷기
담당자 : 장대순
담당자님이 너무 바쁜신 나머지 지방출장으로 다니느라 이번주 산행공지를 미쳐준비를 못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즉 이번주 산행은 도봉산 인공등반이 아닌 의상대능선으로 잡았으니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요새 여러모로 산행활동이 뜸하시죠.
모처럼 많이 많이 나오셔서 다오름의 열정을 한번 다시 지펴가기로 합시다.
(이렇게 늦게 산행공지를 하여 담당자인 장대순님이 무척이나 미안하고 송구하다고 전하네요)
일 자 : 2007년 11월 25일(일) 09시
지하철 연신내역 3번 출구앞
방 식 : 걷기
담당자 : 장대순
담당자님이 너무 바쁜신 나머지 지방출장으로 다니느라 이번주 산행공지를 미쳐준비를 못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즉 이번주 산행은 도봉산 인공등반이 아닌 의상대능선으로 잡았으니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요새 여러모로 산행활동이 뜸하시죠.
모처럼 많이 많이 나오셔서 다오름의 열정을 한번 다시 지펴가기로 합시다.
(이렇게 늦게 산행공지를 하여 담당자인 장대순님이 무척이나 미안하고 송구하다고 전하네요)